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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vivo를 통해 직원 참여 수준이 새로운 차원으로 치솟은 Ryanair

파일럿과 승무원부터 엔지니어와 지원 직원에 이르기까지 20,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그 어느 때보다 서로 긴밀히 연결되도록 지원합니다.

90%

Workvivo에 등록된 직원 비율

13,000

주간 활성 사용자 수

6

시작부터 플랫폼 출시까지 단 몇 주

유럽 최대 항공사

Ryanair는 유럽 최대의 항공사로, 매일 3,000편의 항공편을 통해 50만 명의 승객을 수송합니다. 
그러나 24,000명의 직원들이 조종석, 객실, 지원 사무실에 분산되어 있고 매년 10,000명을 추가로 채용할 야심찬 계획 또한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채용, 인재 관리,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접근 방식을 혁신할 플랫폼을 찾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Workvivo를 선택한 이유입니다.

직원 수

24,000

산업

항공

위치

유럽

카테고리

엔터프라이즈

Workvivo를 선택한 이유

2023 CIPD 페스티벌 오브 워크(Festival of Work)에서 Ryanair의 인재 담당 이사인 마크 더피는 Workvivo의 직원 커뮤니케이션 및 참여 컨설턴트인 에바 바커와 대담을 나눴습니다. 마크는 에바에게 기존 인트라넷인 Fleet Tweet에서 Workvivo로 전환한 Ryanair의 여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Fleet Tweet은 훌륭했지만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불가능했습니다. 회사에서 보내는 일방적인 커뮤니케이션만 있었기 때문에 직원들은 솔직히 조금 지루해했죠.

Fleet Tweet에는 지표나 분석 기능도 없었기 때문에 마크의 팀은 참여 수준이나 직원 정서 등을 자세히 살펴볼 수 없었습니다.

에디 윌슨 CEO가 이끄는 Ryanair는 '직원들과 더 명확하게 소통할 수 있는 라인', 즉 직원들이 경영진과도 소통할 수 있는 라인이 필요했고, 이는 Ryanair의 '독특하고 개방적인 문화'를 더 잘 반영할 수 있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Ryanair는 돈을 빨리 쓰지 않습니다."라고 마크는 말합니다.

Ryanair는 저가 항공사이기 때문에 이런 곳에 투자하는 것은 큰 사안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 실사를 거쳤습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할 파트너가 업계의 주요 기업들과도 이미 협력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Workvivo를 선택한 이유는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었기 때문입니다. 모든 직원이 각자의 기기에 앱을 매우 빠르게 다운로드할 수 있었고, 첫 번째 프로젝트 미팅 후 약 6주 만에 앱을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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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anair는 저가 항공사이기 때문에 이런 곳에 투자하는 것은 큰 사안이었습니다. 그래서 많은 기업 실사를 거쳤습니다. 내부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을 제공할 파트너가 업계의 주요 기업들과도 이미 협력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었습니다.

마크 더피

Ryanair 인재 담당 이사

ROI

Workvivo와 함께 비상하기

Workvivo는 Ryanair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궤도에 올려놓았습니다. 나아가 Ryanair는 Workvivo를 도입한 이후 엄청난 ROI를 달성했습니다
90%

전체 직원 중 등록한 비율(사용자 수 21,500명)

13,000

매주 활동하는 사용자 수

30%

본사 직무에 대한 내부 지원자 증가율

250

제출된 질문 중 에디 윌슨(CEO)이 직접 답변하기로 선택한 질문 수

사내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 성장

Ryanair는 향후 7년간 조종사, 승무원, 엔지니어, 지원 직원을 포함하여 매년 10,000명을 추가로 채용할 계획입니다. Workvivo는 Ryanair가 지속적으로 성장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까요?

마크는 대부분의 직원이 사무실에 있지 않다는 점이 가장 큰 도전 과제라고 설명합니다.

우리 직원들의 사무실은 바로 항공기입니다. 20,000명의 승무원이 근무하는 유일한 사무실인 항공기는 아침 5시 또는 늦은 교대 근무를 하는 경우 오후 2시부터 근무가 시작됩니다. 따라서 관리팀으로서 우리는 직원들에게 근무 일정이나 회사 전체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소식과 같은 중요한 정보를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원들과 소통하며 '오늘 하루는 조금 힘들겠지만,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모든 직원을 위한 모바일 우선 솔루션

조종실부터 고객 서비스 데스크까지 다양한 곳에서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는 Ryanair는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나 액세스할 수 있는 진정한 모바일 우선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이는 회사의 모든 직원들이 근무 일정표, 급여 명세서, 직원 여행 예약과 같은 필요한 앱에 즉시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주요 기능

스페이스

Ryanair는 지역 그룹부터 관심사 그룹까지 다양한 스페이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런던에 근무하는 모든 직원을 위한 런던 스탠스테드(London Stansted)라는 스페이스가 있습니다. 이 스페이스의 콘텐츠는 대부분 런던 현지에서 만들어질 수 있겠죠. 개인적인 관심사를 주제로 한 스페이스도 만들었는데, 항공사에서 일하는 가장 큰 장점 중의 하나는 여행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이므로 직원들이 주말에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스페이스를 개설했습니다.

반려동물에 관한 공간도 개설했습니다. 이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딱딱한 업무 이야기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흥미롭고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콘텐츠가 있어야만 합니다.

또한 CEO인 에디 윌슨이 자신에게 질문을 하고 싶어 하는 Ryanair 직원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창구인 '에디에게 물어보세요(Ask Eddie)' 스페이스도 있습니다. 마크는 이 스페이스가 "우리가 개설한 최고의 스페이스 중 하나"라고 설명했습니다.

설문 조사

직원들에게 만족도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직원들이 느끼는 바를 실제로 파악할 수 있고, 고위 경영진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 6개월 동안 인재 관리의 관점에서, 그리고 인력 이탈을 막기 위해 앱을 사용할 때 가장 중점을 둘 부분은 설문조사가 될 것 같습니다. 플랫폼을 통해 익명으로 설문조사를 보낼 수 있고, 특정 지역으로 제한하여 진행할 수도 있습니다. 버밍엄에 있는 조종사들의 의견이나 분위기를 알고 싶다면, 이 앱을 사용해 조종사들에게 설문 조사를 보낼 수 있습니다. 즉, Workvivo를 통해 버밍엄의 조종사들에게 5~6개 질문으로 구성된 설문 조사를 보내고 피드백을 받을 수 있죠. 그리고 이는 이직률 관리 측면에서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Workvivo가 Ryanair의 하이브리드 근무 직원을 지원하는 방식은 무엇인가요?

Ryanair의 전체 직원 24,000명 중 90%인 21,500명이 Workvivo에 등록했습니다. Mark는 일주일 내내 플랫폼에 접속하는 라이언에어 활성 사용자는 약 13,000명이라고 덧붙였습니다.

13,000 활성 사용자 중 약 90%는 승무원일 것입니다. 승무원들은 어느 날 아침 기내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거나 멋진 일출을 올릴 수도 있습니다.

매주 13,000명의 활성 사용자가 있다는 것은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투자 수익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런던 스탠스테드 지점과 버밍엄 지점 중 어느 쪽이 더 활발하게 참여하는지, 어떤 스토리를 좋아하는지 Workvivo 분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말 환상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