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R 분야에서 20년 이상 경력을 쌓은 홀리 델라니는 다양한 요구가 있는 새로운 상황에 맞게 접근 방식을 조정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주 직원 경험 팟캐스트의 게스트는 Keyloop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직원 이벤트 및 참여 부문 글로벌 책임자인 케이즈 미흐입니다.

Chick-fil-A의 마크 밀러가 최신 저서 『문화 규칙(Culture Rules)』에서 질리언에게 '모든 회사가 소유한 가장 강력하고 중요하며 의미 있는 무형 자산'이라고 묘사한 것, 즉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포괄적이고 실용적인 팁을 공유합니다.

"비즈니스 전략과 인적 전략 사이에는 격차가 있습니다." – Lloyds Banking Group 임원 인재 및 평가 이사 하비라 리아즈 박사

직원 경험 팟캐스트의 이번 주 게스트는 교수이자 사업가, HR 전문가인 데이브 울리히입니다. '현대 HR의 아버지'로 알려진 데이브 울리히는 BusinessWeek 선정 '최고의 경영 교육자 및 전문가'에 올랐으며, Fast Company 선정 세계에서 가장 창의적인 비즈니스 10인 중 한 명으로 뽑혔고, HR Magazine 선정 'HR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세 차례 이름을 올렸습니다.

단절은 우리 시대의 가장 큰 사회적 과제 중 하나이며 직장에서의 경험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팻 디빌리는 자신의 베스트셀러 저서에서 '현대 사회의 안락함에도 불구하고 압도적인 단절감이 존재한다'라고 기술했습니다.

네이딘 핵은 직장에서의 연결과 커뮤니티의 힘을 굳게 믿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목표를 진정으로 달성하려면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피터 치즈는 자신의 저서 『일의 신세계(The New World of Work)』에서 전 세계 직장 환경 변화의 근거를 탐구합니다. 리더십은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중추적인 부분 중 하나이며, 핵심 요인은 직원들이 리더에게 기대하는 것이 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65%의 사람들이 지난 1년 동안 직장에서 인정받고 있다고 느낀 적이 없다고 답했습니다. 74%는 더 많은 인정을 받는다면 고용주를 위해 계속 일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데브라 코리가 이번 주 에피소드에서 질리언과 공유한 통계 중 일부입니다.

유럽 최대의 HR 기술 컨퍼런스인 Unleash World에서 생방송으로 녹음한 직원 경험 팟캐스트의 특별 에피소드입니다.

이번 주 에피소드에서 질리언은 제인 다타와 함께 NASA의 인사 리더로서의 하루, 팬데믹이 역할에 미친 영향, 직원 경험의 핵심 요소, '결정적인' 순간을 인정하는 것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Workvivo의 CMO인 기드온 프리더는 세계 최대 규모의 HR 테크 컨퍼런스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오늘날 HR 기술과 직원 경험의 현황을 알아보았습니다.

마가렛 헤퍼넌 박사는 13년 동안 BBC에서 프로그램을 제작했습니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Intuit, The Learning Company, Standard&Poors에서 멀티미디어 제작을 주도했습니다. 헤퍼넌 박사는 InfoMation Corporation, ZineZone Corporation 및 iCast Corporation의 최고 경영자였으며 Streaming Media 매거진의 'Top 25' 중 한 명, The Hollywood Reporter의 'Top 100 미디어 경영진'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라이언 젠킨스 CSP®(Certified Speaking Professional)™는 리더십, 세대 간 차이, 직장 내 고립감, 업무의 미래를 주제로 활동하는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기조 연설자이자 온라인 강사이며 Wall Street Journal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스탠 슬랩은 관리자, 직원, 고객 문화에 큰 공을 세운 것으로 유명한 국제 컨설팅 회사 SLAP의 대표입니다. 스탠은 New York Times 베스트셀러인 『회의실 B에 내 마음을 묻다(Bury My Heart at Conference Room B)』의 저자이자 기조 연설자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스탠의 신간 『언더 더 후드: 직원 문화를 피워 내고 섬세하기 조정하기(Under the Hood: Fire Up & Fine Tune Your Employee Culture)』가 막 출간되었습니다.

이번 주 직원 경험 팟캐스트의 게스트는 스콧 맥킨즈입니다. 스콧은 Inspiring Change의 창립자입니다. 사내 커뮤니케이션, 직원 참여, 스토리텔링의 원칙에 따라 일하는 Inspiring Change는 조직이 직원들의 변화를 유도하여 훌륭한 고객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에피소드 4에서는 유명한 고성과 창출 비즈니스 코치이자 스포츠 컨설턴트 개리 키건과 대화를 이어갑니다. 개리는 뛰어난 성과를 내는 개인, 팀, 조직을 구축하고, 이끌고, 지원하는 일에 전념하며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니암 건은 The Dialogue Code의 CEO이자 설립자입니다. 2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사회적 기업가이자 비즈니스 사고 리더인 니암은 미국, 아시아 및 유럽에서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주도해 왔습니다. 니암은 수백만 달러 규모의 기업인 Tax back Group의 창립자이자 MD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또한 유명 변호사인 배리 쉑과 함께 뉴욕의 Innocence Project에서 근무하면서 인권 운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니암은 26년 동안 교도소에서 복역한 무고한 남성이 무죄 판결을 받는 데 기여했습니다.

에피소드 3에서는 유명한 고성과 창출 비즈니스 코치이자 스포츠 컨설턴트인 개리 키건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개리는 뛰어난 성과를 내는 개인, 팀, 조직을 구축하고, 이끌고, 지원하는 일에 전념하며 경력을 쌓아 왔습니다.

레슬리 카푸토는 Humu의 조직 심리학자이자 인사 과학자입니다. Humu는 관리자와 직원들이 성과를 높이고 새로운 시대의 인재 관리 전략을 발전시키는 데 과학적으로 입증된 업무 습관을 개발하도록 코칭합니다.

클로드는 VaynerMedia의 첫 번째 최고 직원 웰빙 책임자(Chief Heart Officer)로, CEO 개리 비와 함께 모든 Vayner 직원이 집이라고 느낄 만한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개리 비의 말을 빌리자면, 클로드의 책임은 '역사상 최고의 인간 제국을 건설하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